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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

  • 부서 : CSV팀
  • 작성일 : 2024-04-25
  • 조회수 : 694

한경협, 제9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제9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

- 김윤 의장, 다양한 공시의무 확대로 기업부담 커져…규제보다 인센티브 활용해야 

- 한기정 위원장, ESG-공정거래 밀접…CP제도 개선 등 준법 문화확산 지원할 것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은 25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을 초청해 제9차 K-ESG 얼라이언스(의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K-ESG 얼라이언스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한기정 위원장은 ‘2024 공정거래 정책방향: ESG와 공정거래’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공시 의무사항 확대 기업 부담 커져…시장친화적 접근 늘어나야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들은 최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공시의 종류와 범위가 늘어나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공시를 잘 하면 도움이 되지만, 의무가 과도해지면 부담이 되는 만큼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운영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처럼 규제적 접근보다는 유연하고 시장친화적인 정책개발에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SG와 공정거래는 밀접 관계, 

법위반 예방시스템·예방문화 확산에 주력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ESG과 공정거래 규범은 ESG경영실천을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위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밀접하다”고 말하며, “공정위는 그린워싱 대응,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에서 ESG 실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공정한 거래와 경쟁이 시장의 상식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관련 규범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CP제도 개선안에 대해 “CP제도 운영 우수기업에 대한 과징금 감경 인센티브, 평가지표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법위반 예방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CP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공정거래규범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문화가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기업들의 자발적 준법경영 유도 및 법위반 예방을 위해 민간주도로 도입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의 법적근거를 만들고, 과징금 감경 인센티브를 마련한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 예정(’24.6.21.)


※ [첨부] ① 제9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요 ② 김윤 의장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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